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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기부 이유는? 프로필

작사가 김이나가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기부해서 화재가 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이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1천만원을 기부한 증서를 공개했으며 김이나는 기부 소식과 함께 "당장 발로 뛰는 분들을 위해 힘을 보탭니다"라고 전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최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양부모의 학대로 안타깝게 사망한 정인 양의 이야기를 다루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에 연예계에서도 기부 물결이 이어지며 멋진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델 장윤주, 가수 쌈디 등이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이나 프로필

김이나 나이는 올해 43세이며 가족 관계는 배우자 조영철, 이복동생 케빈 킴이 있습니다.

직업은 작사가 이며, 소속사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대한민국의 유명한 작사가 김이나는 2003년 무렵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당시 작사가로서의 경력은 길지 않지만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실적이 좋았습니다. 히트곡이 300여개이며 저작권료 수입 1위로 오르기도 하면서 유명 작사가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비단 내가 네트워크 가수의 곡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소속사의 가수들 노래에 작사가로서 많이 참여하였으며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가 대박이 난 이후 외부 작업이 더욱 늘어난 편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 가수들부터 나가수급 가수들의 곡까지 다양하게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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