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택의 정보이야기

반응형

박명수 어록 명언 모음 대방출

박명수 님은 정말 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한도전이라는 MBCMBC 프로그램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호통개그, 2인자, N 행시 등 여러 가지로 유명하셨는데, 그런 박명수 님의 뼈 때리는 재미있는 말도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와서 그 말들을 보면서 생각해보면 웃기지만 정말 좋은 말도 많고 재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멋있는 박명수 어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썸네일

1.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한다.

정말 나이들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말인 거 같습니다. 여러분 이거 보실 때가 아닙니다. 당장 끄고 공부하세요!

2. 살 빼고 싶으면 줄넘기를 해서 뛰든지 운동을 해라 운동이 싫으면 바지 치수 큰 거를 사 입든지 해라.

제가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해서 바지 사이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은 살빼시길 권해드립니다.

3. 인생은 한 방이 있는 것이 아니더라.

30대인 저도 정말 공감하는 말입니다. 정말 노력해야 되는게 인생이라는 걸 느낍니다. 

4.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지 않다.

정말 나이가 조금식 들수록 할 수 있는 일들이 적어지고 두려워지는 게 느껴집니다.

5. 시작은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그러니 정말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볼 정도로 어떠한 일이라도 열심히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블로그도 그렇고 모든 일들이 그런 거 같습니다.

6."내 너 그럴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이런 말은 정말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듣는 말이라 공감이 갑니다.

7. 새벽에 먹는 맥주와 치킨은 0칼로리.

저도 오늘은 다이어트로 치킨에 맥주를 먹어볼까 합니다.

8. 성형으로 예뻐진게 아니라 하기 전이 예뻤던 거다.

박명수 어록들은 재치가 돋보입니다.

9.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늦은 거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늦은 거니 더욱 노력하라는 말로 느껴집니다. 정말 주옥같은 박명수 명언입니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을 한다.

저는 잘생겨 본 적이 없어서.....

11.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박명수 어록들을 보다 보면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12. 부모 욕하는 건 참아도 내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저는 둘 다 못 참습니다. 

13. 개천에서

박명수 명언들은 정말 재치 있는 말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14.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15.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먼저 중요한 일을 하라는 박명수 어록이라고 생각합니다.

16.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박명수 명언들은 정말 뼈를 때려 줍니다.

17. 고생 끝에 골병 난다..

고생은 적당히!

18.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즐길 생각만 했을까요?

19.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그래서 저는 조용히 빠져있는 편이 많습니다.

20.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

너무 참고만 사시는 분들!!! 그만 참으셔도 됩니다.

21. 포기하면 편하다.

안 되는 일을 가지고 끙끙거리시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박명수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과감하게 포기도 필요한 시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2. 안되면 말고

일단 해보고 안되면 말고!!

23.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주말에 자기 합리화하기 좋은 말인 거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늦잠을 잡시다.

24.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그래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게 직장인이라는....

25. 효도는 셀프

효도는 정말 누가 해주는 게 아닙니다. 오늘은 부모님에게 작은 효도라도 셀프로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26. 남자는 애 아니면 개

정말 남자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웃픈 박명수 어록입니다.

27. 성공은 1% 재능과 99% 빽

정말 현 사회에 잘 어울리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28.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흠... 그런가 싶기도 하고 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2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맞습니다.

3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직장인 분들 정말 공감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31. 티끌 모아 티끌

그래도 그 티끌이라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2.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너무 헌신만 하는 삶보다는 자신을 위한 삶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3. 동정할 거면.

돈이 없으므로 동정을 못할 거 같습니다.

34. 교복을 줄일수록 성적도 내려간다.

정말 재미있고 재치 있는 박명수 명언 어록들이었으며 저처럼 읽어보시면서 코멘트를 달아보시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으며 글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