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맨투맨 솔직한 구매 후기

타미 맨투맨 솔직한 구매 후기

오늘은 제 돈 주고 제가 구매한 타미 맨투맨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이며 보통 오버핏하여 편하게 입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타미는 제가 어릴적 부터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어서 가끔 구입해서 입는 브랜드인데 오래간만에 쇼핑도 한 김에 소개해드리면 어떨까 해서 이렇게 타미 힐피거 맨투맨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타미 맨투맨을 구매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포인트 주기에도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타미 기모 맨투맨은 배송도 2일만에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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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리뷰하는 거는 처음이라 어떻게 소개드려야 할까 고민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투명한 비닐에 깔끔하게 포장이 잘되어서 왔습니다.

타미 맨투맨을 비닐에서 꺼내서 펼쳐봤더니 색감이 더욱 이쁘고 재질도 상당히 부드러워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난하게 코디 할 때 포인트로 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좀 아쉬운 점이 타미 맨투맨 사이즈가 좀 정사이즈라 살짝 오버핏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특히 이 스몰한 타미 로고가 머스터드색 덕분에 조금 한데 살짝 보이는 매력이 제 취향 저격입니다.

이게 타미맨투맨의 매력 아닐까요?

나 타미다!! 하고 큰 로고보다 이런 작은 로고가 저는 좋더군요.

타미 힐 피거라고 상품 텍이 달려있는데 여기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바로 삼품 텍 로고 뒷면에 흰색으로 제품 바코드가 붙어있는데 그 흰색 부분이 스티커여야 정품이라는 점입니다. 가품은 상품 텍에 같이 프린트되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소매 부분도 바느질이 꼼꼼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같은 옷인데 빛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사진의 색감이 다르다는 걸 글을 작성하면서 보게 됩니다.

제가 구매한 타미 기모 맨투맨입니다.

타미 맨투맨의 안감의 기모가 보들보들하니 너무 좋습니다.

가을 겨울에 따듯하게 입기 딱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입어서 찍어서 보여 드릴까 하고 혼자 찍어 봤는데 흠... 모델이 별로라서 인가 제가 보여드리고자 하는 느낌이 안 들어서 와이프가 좋아하는 팽수쿠션을 모델로 찍어 봤습니다.

흠 팽수에게도 잘 어울리는군요.

타미 맨투맨 질감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가까이서 찍었는데 왠지 팽수에게 잘 어울려서 타미 맨투맨에게 부들부들거리며 멱살을 잡는듯한 느낌이 드는 거는 저뿐이겠죠. (궁서체입니다. 진지합니다.)

상품은 상당히 마음에 들고 특히 머스터드 색감과 타미 스몰 로고가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따가 와이프 오면 옷 입고 자랑해봐야겠어요.

곰돌이 푸 같다고 하는 건 아니겠죠???

왠지 저 같기도 하고.... 이상 타미 맨투맨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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